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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 빨리 맞추는 방법 공실 상가 없애는 방법

ceh6141 2024. 11. 11. 23:13

오늘은 부동산 임대 빨리 맞추는 방법, 상가 공실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방법으로 1년 동안 공실이었던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는 1개월 만에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었습니다.

아래 방법만 이용하셔도 부동산 임대를 빨리 맞출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임대 빨리 맞추는 방법, 공실 상가 해결하는 방법

1. 부동산에 복비를 많이 주기

자본주의사회입니다. 우리를 위해 움직이는 공인중개사가 내 건물을 먼저 손님에게 소개하게 하기 위해서는 달라야 합니다. 

달라야 하는 것은 부동산 수수료입니다.

부동산 수수료를 더 주어서 공실을 빨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복비를 아끼려다가 1년 공실로 더 큰 손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복비는 절대 아까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2. 부동산에 자주 전화하기

부동산에 전화를 자주 해야 합니다. 이때 부동산에 매일 전화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아래의 방법으로 부동산에 전화를 해아 합니다.

 

1) 내 건물 주변 부동산에 모두 전화하기

내 건물 주변 부동산이란 건물에 상주해 있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모든 부동산에 다 전화를 돌립니다.

전화를 하여 내 부동산 임차를 먼저 맞추어 주변 부동산 수수료, 복비를 3배 더 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2) 일주일에 한 번씩 확인 전화하기

위와 같이 주변 부동산에 전화를 다 돌린 이후 일주일에 한 번씩 확인 전화를 합니다.

확인 전화를 할 때는 현재 분위기가 어떤지, 손님이 물건을 보러 오는지, 내 물건을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합니다.

 

위와 같이 부동산에 전화를 돌리고 복비를 세배드린다고 했고 일주일에 한 번 전화를 하는 방법을 통해 실제로 1년 동안 공실이었던 상가가 10흘도 되지 않아 계약이 됩니다.

 

내 부동산을 먼저 손님에게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계약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내 물건을 손님에게 먼저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내 물건을 보여주는 부동산에 수수료를 많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동산에 수수료를 정해져 있는 금액보다 많이 주고 그게 인식이 되면 부동산이 다른 물건보다 내 물건을 먼저 챙겨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쌓이게 공실이 생겨도 빠르게 계약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복비의 경우 다음 공실을 막기 위해서 항상 더 많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렌트프리 알리기

요즘은 먼저 현장에 방문하기 전에 부동산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건물 상태를 확인합니다.

건물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 임차인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가격입니다.

그런데 이때 가격상태뿐만 아니라 렌트프리가 있는 것도 확인합니다.

 

따라서 직거래 사이트에 내 건물의 렌트프리를 알리면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절차를 밟으면 되겠습니다.

 

1) 직거래 사이트인 피터팬에 매물을 등록하기

2) 매물을 등록할 때 "렌트프리 3개월을 드리겠다"라는 내용을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업데이트하기

 

이렇게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렌트프리 3개월이라는 내용을 부동산 직거래 사이트인 피터팬이 업데이트함으로써 1년 공실이었던 상가가 한 달도 안 되어서 계약이 되었습니다. 

 

렌트프리 3개월도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언제 나갈지 모르는 부동산을 계속 가져나가는 것보다는 렌트프리를 지급한다고 하여 빠르게 계약을 해서 부동산을 채워 넣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은 계약 방법입니다. 

 

렌트프리도 잘만 이용하면 공실 해결에 이용이 됩니다. 

 

4. 보증금과 월세를 유연하게 설정하기

임차인의 상황은 모두 다릅니다. 

내 건물에 들어오고 싶어도 낼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 사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증금과 월세를 유연하게 설정하여 임차인이 들어올 수 있는 폭을 넓혀줍니다.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증금 5000 월세 300

2) 보증금 3000 월세 340

3) 보증금 2000 월세 360

4) 보증금 1억, 월세 260

 

이런 식으로 보증금 구간을 여러 개로 설정하면 계약하는 분의 폭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확률상 계약이 빨라집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이 커진다고 하면 투자할 수 있는 돈이 많아지는 것이고 보증금이 적어질 경우 월세가 높아져서 좋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 보증금이 너무 적게 들면 경험상 임대료 연체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내 상황에 맞게 보증금과 월세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든 보증금 구간을 넓게 잡으면 공실은 분명히 해결됩니다. 

 

5. 임대하는 공간을 깨끗이 하고 노후화된 공간을 새롭게 하자

내 부동산이 아무리 몫이 좋더라도 1년 이상 공실이라면 내 건물의 공간이 상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몫이 좋다고 하더라도 공간이 깨끗하지 않고 노후화되어 있다면 임차인이 그러한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들어오는 경우는 드물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 시설물이 잘 되어있는지 건물이 가장 먼저 노출되는 출입문이 노후화되어있지는 않은지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내부가 너무 어두워 보인다면 조명을 깨끗하게 하고 노후화된 출입문을 깨끗하게 고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1년 반 동안 공실이었던 상가가 실제 한 달도 되지 않아서 계약이 되었습니다. 

 

임대하는 공간은 반드시 깨끗해야 합니다.

 

6. 임대하는 공간 사진을 잘 찍기 

임대하는 공간 사진을 잘 찍어야 합니다. 직거래사이트나 네이버 블로그 등에 내 건물을 홍보하기 위하여 내부 사진을 찍어서 올릴 것입니다. 

 

사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을 통해 이 건물이 공실이고 좋은 공간임을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형태의 사진으로 넓게 나오게 광각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야 하고 소품이 잘 나오게 이쁘고 깨끗하게 찍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잘 찍으면 보러 오는 손님들이 분명히 많아집니다. 

 

또한 얼마나 많은 곳에 노출을 시키느냐에 따라 공실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온라인에서 미리 보고 방문하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진을 얼마나 잘 찍느냐, 인터넷에 노출을 얼마나 잘 시키느냐에 따라서 공실기간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7. 주변 시세보다 금액을 조금 내리기 

임차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것보다 임대료입니다.

임대료가 주변보다 저렴해서 세입자분이 들어오면 그 공간에 계속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월세를 내리면 당장 손해인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오래 사용하게 되면서 부동산 수수료도 아끼고 공실도 막을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관리비 또한 적게 들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실 걱정이 없기 때문에 임대인은 신경을 많이 안 쓰게 됩니다.

 

공실이 생기면 부동산에 알리고 직거래 사이트에 알리는 등의 수고로움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입자 분이 오래 있는 것이 임대인의 수고로움을 덜게 하는 방법이고 그 방법은 주변 시세보다 금액을 조금 내리면 되는 것입니다.

 

8.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업종을 컨택해서 사업화하기

내 상가에 맞는 업종을 공부하고 선택하여 사업화하는 것 또한 공실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사업을 하기 전에는 충분히 공부를 하고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업을 함으로써 가치가 있다면 작은 임대료를 받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